아이들을 키우면서 아프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체온계로 열을 재는 일인데, 셋이 동시에 아프면 정말 서로 서로 열재달라고 오는 휴비딕 체온계,
이거 사용한 이후로 너무 만족 스러워서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타사 체온계 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도 열 재는 것도 쉬워서 애들 돌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체온계 자주 사용하는 만큼 애들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필수템입니다.
작년에 시신경염을 앓기 시작하면서 먹었던 루테인,
떨어지기 전에 재구매 해서 먹고 있는데 알약도 크지 않아서 목넘김이 너무 좋아요.
루테인을 먹고, 저는 주로 안구 마사지를 해줘요. 온찜질을 하는데 약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눈은 제일 민감한 부위라고 해서 마이봄샘 위주로 찜질과 손을 깨끗이 씻어서 마사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떨어지기 전에 또 재구매 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