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가수들이 향수를 많이 출시하죠~
예전에 브리트니스피어스나 제니퍼로페즈 등등
이들이 출시하는 형수의 특징은 보통 향이 관능적(?)인 느씸을 주거나 반투명한 유리에 나비모양 이런거였던 것 같은데
아리아나그란데가 출시한 향수는 디자인부터 러블리하네요~
케이스에 같이 있는 폼폼이가 달려있어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향도 너어무 달기만 한 향은 아니라 달달하면서 포근한?? 그런 향이에요~
지금 계쩡과 봄이 오는 시기에 뿌리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