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이 있다면,
아이들이 외출하고 돌아오면 외출복을 걸어놓지 않고 바닥에 그냥 벗어서 돌아다니곤 합니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이동식 행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옷걸이만 걸어놓고 바퀴로 끌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거실에 놓아두니 자리 차지하지 않아서 너무 좋고 , 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걸어 놓으니 아이들도 잘 걸어 놓아서 요즘 까사마루 트롤리 행거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정말 집안일이 줄어들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